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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10/06 obama '08 on iPhone (2)
  4. 2008/08/06 Five Key Trends in Mobile Devices Through 2009 (2)
  5. 2008/07/17 Korea Mobile Day 2008 강연 (14)

Palm Pre

Posted 2009/01/22 10:31, Category under: 디자인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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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Pre : http://www.palm.com/us/products/phones/pre/index.html

iPhone 도 가지고 싶고, G1 도 쓰고 싶고, Omnia 도 땡기지만...
이놈이 훨씬 더 마음에 든다. (내 나이와는 안맞을듯 ㅠㅠ 난 블랙베리나;;)
어떻해. 사이트도 너무 예쁘잖아.

Daum 모바일 서비스 간담회 후기

Posted 2008/11/26 11:23, Category under: 디자인 이것저것
어제 양재동 Daum 사옥에서 있었던 Daum 모바일 서비스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식의 간담회는 NHN 이 자주 시도했던 것이었는데, Daum 도 움직이기 시작더군요. 더군다나 모바일 서비스에 관련된 내용들이라서 흥미도 급증. (회사에 Daum 에서 간담회가 있다...라고 하니 "면접보러 가냐?" 라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거의 "니가 뭔데 그런데 다니냐" 의 어투로-_- 상처받았;;) Full browsing, iPod Touch / iPhone 대응 app 두가지로 나뉘어져있었고, 개인적인 관심도 있었지만 Daum 이 어떻게 모바일 서비스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가 제일 궁금했지요. 그런데...뭐랄까요. 간담회를 하기에는 너무 빠르지 않았나...는 개인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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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ull Browsing

Daum 은 800x480 해상도를 제대로 사용한, Full browsing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텍스트의 가독성을 최대한으로 고려하고, 이미지 사용은 최소한으로 줄이며 scroll 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Full browser 용 Daum 을 내놓았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예전에 WAP 페이지를 설계해서 선보이기도 했고, 분명 Full browser 용 페이지도 진행되고 있을것이고(부인은 합니다만), Paran 이나 Cyworld 등의 포탈들에서도 진행중 혹은 선보이기도 했지요. 이 시점에서 Daum 이 모바일 페이지를 공개했다...는 건 그만큼 자신감도 있다라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분명 있어요. 텍스트의 가독성만 고려한 나머지, Daum 만의 Identity 가 없다라는 거죠. Full Browser 용이었다면, Daum 만이 가지고 있는, Daum 만의 컨텐츠들을 뿌려줄 수 있었지 않았나 싶거든요. 더군다나 첫 페이지는 그저 뉴스가 가장 커다란 section 을 차지하고 있어서 <Daum 이 아니라 Daum 이 제공하는 뉴스페이지구나> 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습니다. 그래서 금동우 차장님께 이 부분을 personalize 할 수 없었나 라고 물어봤는데...ㅋ 분명 지금의 뉴스페이지는 변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텍스트의 가독성도 좋지만, Full browser 는 확대/축소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어느정도의 희생은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스만 달랑 내놓는 것 보다는 Daum 이 가지고 있는 info 들을 personalize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도 좋겠죠. 금동우 차장님께 말씀 드렸듯이, 네이버의 Opencast 의 모델을 분석해서 Daum 의 Full browsing 에 사용할 수도 있을거구요. (이건 베낀다는 개념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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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Pod touch / iPhone app.

이거 정말 할말 많아요. Q and A 시간에는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가 왜 지금 욕하냐 말씀하시면 할말없지만 ㅋㅋ 일단 밥 얻어먹었으니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했다고 구라를 쳐 봅니다. 어제 Daum 은 두가지의 iPod Touch / iPhone 용 어플을 선보였습니다. 하나는 TV 팟과 위에서 보이는 지도서비스입니다. 일단 사용해본 느낌은 충분히 좋다. 라는 느낌이었어요. Web 의 Identity 를 잘 가져 오고 있고, 서비스의 지속성 / 영속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한 아쉬움은 있어요.

iPod / iPhone 의 app. platform 을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분명 이런 결과가 나왔을건데, TV 팟은 YouTube 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구조나 구동방식들도 완전히 똑같죠. 지금은 그저 YouTube 의 Daum 버전이라고 보여질만큼. 물론, 지금 버전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버전업이 이루어 질 것이다...라고는 하지만 Daum 만의 서비스라고 보기에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대로 선보였다가는 욕 바가지로 먹을거같다는 느낌.

지도 서비스는 굉장히 신경써서 준비를 하셨더군요. 물론 완전히 자세히 들여다보지는 못했지만, 이대로 공개하더라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았습니다. iPod Touch / iPhone 용으로 새로 디자인 된 지도와, Google StreetView 를 연상시키는 Location base model 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티가 역력합니다. 곧 엡스토어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하니, iPod Touch / iPhone 사용자들은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 (저는 터치가 없어서 써보지도 못할거지만...흑흑...유부남의 비애 ㅜㅜ) 하.지.만...

3. Daum 의 색깔이 뭔데?

Daum 은 항상 네이버에 밀려 2인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보다 앞서 선보였던 서비스들도 이런저런 상황들때문에 밀려나곤 했고, 여러가지 정치적인 상황들때문에 공개되었어야 할 서비스들이 사장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느꼈던, 생각했던 부분도 그것입니다. Full browsing 서비스와 TV 팟, 지도 서비스가 과연 Daum 의 모바일 전략에 있어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인가입니다. 박재범 과장님과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습니다만, 이건 굉장히 크리티컬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미, YouTube 라는 걸출한 동영상 서비스가 iPod Touch / iPhone 용으로 선보이고 있고, 지도 서비스는 Google 이나 다른 기업들이 선을 보이고 있어요. 한국 시장에도 다른 업체에서 지도관련 어플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려오구요. 물론 한국시장의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Daum 의 이 초기전략은 먹혀들어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YouTube, Google like 정도의 수준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면...어떨까요? 그리고 지도 서비스의 경우, 분명히 Yahoo Go 3.0 (onePlace등의) 같은 수준으로 진화를 시킬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드셨는데, 그 이후는 어떨까요? 해외 지도 서비스들은 Nokia 등의 단말사와 손을 잡고, 단말사는 Adobe 와 손을 잡고 Location based content model 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Daum 은 어떨까요? 그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간담회가 아니었던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물론 서비스를 완전히 공개한 시점도 아니고,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니만큼 감안할수는 있겠지만, 그런 큰, 그리고 디테일한 전략이 없이 시작하는 것은 많은 유저들의 "왜, 왜!, 왜?" 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Google like 로 시작해서 Yahoo like 의 수준으로 가고, 그 이후는 생각중이다. 라는 것은 모바일 시장의 불확실성을 염두에 두신 것일수도 있지만, 모바일 시장은 통신사, 벤더, CP 등의 다양한 생태계가 성공/실패의 두가지 갈림길에서 저울질하는 것이잖아요. 그렇다면, Yahoo like 가 아닌, 그 이후의 서비스 플랫폼이나 전략이 필요하다는거죠. (이건 비단 Daum 만이 아닙니다. NHN 도 마찬가지고 NC 도, Nexon 도 마찬가지예요. 해외의 유명 서비스들을 로컬라이징 하는 수준이 아닌, 더 나은 것을 찾아내고 만들어내야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의 간담회는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Daum 모바일 TFT 에서도 분명히 고려했을 것이고, 고려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미 Daum 의 이미지로 굳혀진 "다음에 하지 뭐" 라는 부분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의 런칭으로 고쳐질 여력이 충분하고, 또한 사명인 Daum Communications 의 뒷부분인 Communication 을 사용자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려가 더해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서비스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준비하셨던 많은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오랜만에 눈이 즐거운 서비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더 나은, 더 많이 Communication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명에 어긋나지 않는, 그런 Communication 을 위한 것을요. 그리고 8GB USB 는 NHN 에서 받은 무선마우스 이후의, 오랜만의 득템이었습니다. ㅋㅋㅋ :)

ps. 이효숙 팀장님은 과거의 포스를 다시 되살려주세요.


obama '08 on iPhone

Posted 2008/10/06 11:00, Category under: 디자인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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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barackobama.com/page/content/iphone

어느때보다 기대되는 미 대선주자 Barack Obama.
iPhone app. 을 이용한 전략적 접근.
벤치마킹 해볼 만 하다.


Established Vendors Consolidate and New Players Join the Fray. New device vendors, such as Apple and Garmin, are looking to differentiate themselves, while big-name vendors, such as Motorola, face pressure as market shares decline and design innovation becomes increasingly challenging. The lower cost of mobile phone reference designs and modules, as well as the appeal of such a large market, will attract more conventional consumer electronics companies to join the market.

Device Vendors Build Out Ecosystems.
Pressure from operators to lower the price of devices will drive some established players to seek out new sources of revenue from content and services sold to end users. This trend is epitomised by Nokia with Ovi, Sony Ericsson with PlayNow and Apple with its iTunes store. This new market will bring changes in relationships between vendors, operators and content providers. Applications relevant to enterprises, such as location and navigation, will increasingly become available directly from device vendors that are integrating GPS into their products.

Devices Makers Will Focus on Removing Complexity for the User.
Increasing device functionality and a need for differentiation will drive demand to simplify the user interface (UI) and service experience. As a consequence, mobile device vendors need to build up their UI competencies while retaining familiarity as well as considering how users can move horizontally across their devices’ applications, rather than simply vertically within them.

Mobile Devices Increasingly Become Lifestyle Statements.
Style will play more of a role across the range of devices, driven not only by fashion trends but also by consumers’ desires to reinforce their lifestyle choices. Vendors need to have established platforms on which small changes to casings and colours can be made without impacting costs. They will also need to consider partnering with nonmobile companies and brands — such as consumer electronics, fashion or sports companies — to increase the lifestyle appeal and consumer reach of their products.

High-End Device Platforms Become “Field-Refreshable."
As cellular technologies become part of increasingly expensive consumer devices, vendors must manage ongoing support, upgrades and enhancement of drives. Because many users will hold onto high-end devices longer, these platforms will need more life cycle management in the form of upgrades and enhancements. Some vendors are implementing these “field refreshes” that can be made to support new digital rights management (DRM) requirements, download bug fixes, or download new applications, wallpapers or skins to keep devices up-to-date.

from cellular-news


뭐, 워낙에 폐쇄적인 국내시장과는 크게 관련이 없을 듯 하지만...
3, 4, 5 문항 같은 경우는 국내 휴대폰 벤더들도 신경이는 부분일 듯 하다.

그나저나 iPhone 이 곧 나온다는데...어떻게 공짜로 얻을 방법 없나?


Korea Mobile Day 2008 강연

Posted 2008/07/17 10:44, Category under: 사는 이야기/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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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mobile 주최의 "Korea Mobile Day 2008" 에 강사로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디자인트랙의 마지막 세션에서 "Flash interface for mobile UX improvement" 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 이틀간의 컨퍼런스에 참가자들이 많이 지쳐보여서 예상시간보다 한 5분정도 일찍 끝을 냈습니다. 저도 목이 많이 타기도 하고 ㅋㅋ

강연 내용은 주로 UX 에 대한 일반론을 중심으로 "왜 Mobile UX 가 중요한가, 사용자는 어떤 과정에서 UX 향상을 경험하는가, 그리고 OSX, Symbian, Windows Mobile 등의 플랫폼을 제외한 유일한 대안인 Flashlite, Mobile flash 에서 UX 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에 대해서 약 30여분 정도를 말했구요. 전체 인원은 350여명 정도였다고 하는데, 디자인 트랙에는 100여명 정도만 계셔서 나름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틀간의 컨퍼런스에 지치기도 하셨을테고, 먼저 집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꽤 되시더라구요.

자료를 공개해드리고 싶지만, 지금 시점에서 제 블로그에 공개하는 것은 조금 애매한 것 같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물론, 어제 키노트 전에 먼저 보신분들도 계십니다만 ㅋㅋ) 그리 뛰어난 자료도 아니고, 굉장히 General 한 내용으로만 꾸몄기 때문에 공개하기도 사실 부끄러운 자료예요 ㅠㅠ 아무튼 오랜만에 사람들 앞에서 키노트하니 약간은 신선한 경험이 되었네요. (시나리오랑 예상답변지 준비한건 써먹지도 못하고;; 우황청심환도 괜히 먹었다는;;;)





This is personal blog of Suk-hyun You, UI and GUI designer from Seoul, South Korea. It includes articles about art, design, photography and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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