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가 이만큼 컸어요
Posted 2008/04/28 09:40, Category under: 사는 이야기/인서 이야기인서가 태어난지도 벌써 한달입니다. 태어날때 약간 작게 태어나서 그런지 아직까지 체구도 작아요. 근데 4kg 를 넘어서고 나니 다른 아기들과 별다르게 차이가 크게 나진 않아요. 황달끼가 약간 있어서 그런지 약간 노래보이기는 한데...곧 없어지겠지요. 아빠의 까무잡잡한 피부를 닮아서 그런지...인서도 약간 까매요. ㅋㅋ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데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도 칭얼대면서 엄마젖을 찾는 통에 구라젖꼭지를 물렸습니다. 근데 이마저도 잘 물고 있을려고 하지 않아요. 금새 뱉어버리더라구요. 어찌나 부모닮아서 호불호가 분명한지 -_-;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인서덕에 주말은 역시나 나른하게 보냅니다. 아직까지 장시간의 외출을 할 수 있을만큼 크지 않아서 나들이는 꿈도 못꾸지만 벌써 한달이 지난 것을 보면 곧 100일이 오리라고 생각되네요. 100일정도가 되면 바깥 나들이도 하고 다니겠지요. 그때까지만 기다려라 인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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